타임핀 Can Be Fun For Anyone
핀은 자신이 바다 공포증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핀의 마음 속에서 튀어나온 유령 피어 피스터(성우: 마크 해밀)는 핀을 비웃고, 제이크는 핀의 바다 공포증을 없애주려고 하게 된다.
카우치뒤에서 뭘 하고 있었냐고 묻는 제이크에게 "다른 사람들이 대화하는 걸 들어야 할 때가 있어"라고 답한 뒤 잠수함을 자신만이 조종할 수 있다고 같이 가게되지만 공기 취급 받는다. 그러나 물고기 여인과 연애 플래그를 세운다!!
뿐만 아니라 핀은 이들을 타고 비계들이 태어나는 장소로 이동해서 그들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직접 보았다.
원래는 페이드 인 다음에 노란 괴물들이 나오고 거기에 올가로그도 나오는데 편집됐다.
그런데 마지막 화에서는 비중이 거의 없이 나오고 특히 출현하는 동안 대사 한 줄도 없었다. 해당 피날레 에피 마지막 부분에 조용히 명상하는 모습으로 나오는 것으로 끝난다.
소형 컴퓨터를 삼켜 오토튠 노래를 부르던 핀에게 지글러가 다가오고, 핀과 제이크는 지글러를 집으로 데려와 애완동물로 삼게 된다.
'공식몰'은 브랜드 공식스토어 상품이거나 또는 백화점에서 직접 출고되는 상품으로 백화점 판매 상품과 동일합니다. 최저가순 빠른배송 배송비 포함
계속 성장하다가 제임스의 엉터리 포션을 맞고 단단해져 어찌하지 못하던 중, 마지막에 사이먼을 살리기 위해 베티가 직접 양탄자를 타고 날아가서는 한 방에 해치워버렸다. 워저드 시티의 마법사들이 벨레 노체를 해치우기 위해 온갖 삽질을 했던 거 보면 어째 마법사들이 바보 같다.
그런데 애벌레가 핀을 도로 뱉은 뒤 날라온 핀에게 부딪혀서 어미 애벌레에게 잡아먹히고, 기도를 막아 애벌레를 죽이는데 일조하고 실종된다. 정황상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알 수는 없는 일이다.
이 작품은 공주, 악당, 마법등이 공존하는 판타지 세계 우 랜드에서 영웅이 되는 것이 꿈인 인간 핀과
마셀린의 전 남자친구다. 마셀린이 아끼던 인형인 햄보를 마음대로 팔아버려서 한 번 차이고 마셀린의 기억을 조작해서 다시 사귀려 했으나 진실을 알아버린 마셀린에게 물리적으로
한 마디로 그냥 심심풀이. 이후 풀 핀에게 실컷 두들겨 얻어맞고 기절한 후 캔디 왕국 병원으로 실려간다. 따지고 보면 풀의 검에 저주를 건 장본인인 만큼 두들겨맞은 것은 엄연한 자업자득이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좀 쉬고 싶어서 핀에게 다짜고짜 진료를 맡기면서 말한 내용인데, 핀은 이 이야기를 듣고 야매진료를 하다가 큰 사고를 칠 뻔한다. 그 장면을 본 그녀가 경악하며 다시 의사 일에 복귀하면서 마무리 됐다.
그 사실을 알게 된 핀과 제이크는 버블검을 구하기 위해 버블검을 다시 찾아가는데, 마침 버블검이 온 몸이 묶인 채로 리카르디오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 버블검은 핀의 말을 믿지 못한 것을 사과하며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알고보니 리카르디오의 플랜토이지이가 플렌토이지인가에 대한 지식이 형편 없었다고 한다. 어찌 되었든 핀과 제이크는 리카르디오를 물리치고 얼음대왕의 몸에 다시 돌려 타임핀 놓는다. 리카르디오가 얼음대왕의 몸에 파묻히면서 마지막 대사로 "다들 나중에 보자."라고 하는데⋯⋯,